B형 간염 TV 공익광고 논란
수정 2011-03-29 00:44
입력 2011-03-29 00:00
‘환자 태만으로 악화’ 묘사 “산모 - 태아 간 감염 원인”
이 광고 방영 이후 간 질환자 모임인 간사랑 동우회 사이트에는 비판글과 광고를 중단해 달라는 요청이 잇따르고 있다.
이에 대해 대한간학회는 “일부 광고는 편집을 다시 했지만 이를 중단할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2011-03-2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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