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첫 본부 여성국장 2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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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1-03-15 01:12
입력 2011-03-15 00:00

박은하 개발협력국장 임명

외교통상부는 14일 개발협력국장에 박은하(49) 전 유엔대표부 공사참사관을 임명했다.<서울신문 2월 11일자 11면> 이로써 외교부는 본부에 처음으로 여성 국장 2명을 보유하게 됐다.

외무고시 19회 수석 합격자인 박 신임 국장은 지역협력과장·주중 참사관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1년간 미국 컬럼비아대에서 정책 연수를 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비서를 맡고 있는 김원수 특보(외시 12회)가 남편으로, 외교부가 배출한 ‘부부 외교관 1호’로도 유명하다.



외교부는 또 우경하 전 주사우디 공사참사관을 지역통상국장으로 임명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2011-03-15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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