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모 중학교 여직원 집서 목매 숨진채 발견
수정 2011-03-14 00:00
입력 2011-03-14 00:00
광주 모 중학교 행정실 직원인 A씨는 자신의 컴퓨터에 “가족에게 미안하다”는 유서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유족들의 진술 등을 토대로 학교 업무와 관련된 스트레스로 인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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