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불임금 달라’ 한강대교서 투신소동
수정 2011-03-14 00:00
입력 2011-03-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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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에 따르면 이씨는 높이 8m 가량의 아치 위에 올라가 ‘밀린 임금을 달라’며 소동을 벌이다 출동한 소방관과 경찰, 업체 사장의 설득으로 오후 7시30분께 내려왔다.
소방당국은 응급 상황에 대비해 다리 위 2개 차로를 막고 구조 활동을 벌였으며, 이로 인해 한강대교와 인근 강변북로, 올림픽대로에서 3시간여 동안 차량 지ㆍ정체가 빚어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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