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입학 전형서류 표절 검색 시스템 도입
수정 2011-03-09 00:44
입력 2011-03-09 00:00
서울대는 2012학년도부터 입학 전형서류 표절 검색시스템을 도입한다고 8일 밝혔다. 최근 확대되고 있는 입학사정관제 전형을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조치다. 이달 중 업체를 선정, 관련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김동현기자 moses@seoul.co.kr
2011-03-09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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