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경찰서 외국인 3명 ‘프렌즈폴’ 위촉
수정 2011-02-22 00:36
입력 2011-02-22 00:00
음성경찰서 제공
‘친구들’(Friends)과 ‘경찰’(Police)의 합성어다. 이들은 앞으로 음성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우면서 외국인 근로자들에 대한 범죄 예방 교실의 통역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음성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2011-02-22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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