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성길 정체 해소…오늘 오전 다시 정체
수정 2011-02-02 11:13
입력 2011-02-02 00:00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정오께 전국 주요 고속도로 지정체가 절정을 이뤘다가 경부선은 오후 9시께, 영동선과 중부선은 오후 10시께 정상화됐다.
승용차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오후 10시 출발 기준으로 4시간30분이며 서울→목포 3시간50분, 서울→광주 3시간20분, 서울→대전 1시간40분, 서울→강릉 2시간30분 등이다.
오후 10시 현재 차량 34만9천대가 서울을 빠져나갔으며 이날 자정까지 모두 38만대가 수도권을 벗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고속도로 전 구간은 지정체 없이 원활한 교통흐름을 보이고 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3일 오전 10시를 전후해 성묘차량과 차례를 지내고 서울로 돌아가는 차들이 뒤엉켜 고속도로 정체가 다시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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