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미 헌재재판관 후보 지명
수정 2011-02-01 00:16
입력 2011-02-01 00:00
울산 출신인 이 부장판사는 마산여고와 고려대 법대를 졸업했다. 1987년 대전지법 판사로 임관된 이래 서울가정법원·서울중앙지법·부산고법 등에서 판사로 24년을 지낸 전통 법관이다. 조용한 리더십으로 재판부를 잘 이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기철기자 chuli@seoul.co.kr
2011-02-0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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