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쥐 물엿’
수정 2011-01-22 00:44
입력 2011-01-22 00:00
식약청 제품회수 조치
조사 결과 적발된 업체는 쥐 사체가 들어간 금속 용기를 재활용하는 과정에서 용기를 세척하지 않고 물엿을 넣어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공장 제조 가공실과 포장실의 출입구를 밀폐하지 않았으며, 원료 보관 창고도 비위생적으로 관리한 것으로 밝혀졌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2011-01-22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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