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명여고·양천고 이사 13명 횡령비리 등 취임승인 취소
수정 2010-12-17 00:08
입력 2010-12-17 00:00
시교육청은 16일 사학 비리로 물의를 빚은 진명여고와 양천고에 대한 특별 감사 결과 교비 횡령과 인사비리 등 각각 19건과 35건의 비리를 적발했다.
시교육청은 학교법인을 부실하게 운영하고도 제3자에게 지배권을 양도하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진명학원의 사례를 들어 앞으로 지배권 변경을 위한 임원 변경 때는 학교법인 설립 허가에 준하는 검증을 거치도록 자격 심사를 강화하기로 했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2010-12-1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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