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화재 아파트 이웃 주상복합서 연기 소동
수정 2010-11-14 01:19
입력 2010-11-14 00:00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차를 긴급출동시켜 현장을 확인한 결과 해당 아파트의 엘리베이트 기계실쪽에서 마찰열로 연기가 발생한 사실을 밝혀내고는 ‘오인신고’ 처리한 뒤 현장에서 철수했다.
문제의 아파트는 지난달 1일 대형화재가 발생했던 초고층 주상복합건물과 불과 수백여m 떨어진 또 다른 초고층아파트로, 인근 주민과 소방당국 모두 지난 화재의 악몽을 떠올리며 한때 긴장했다가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