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명계좌 관리 한화 전ㆍ현 임원 10여명 출금
수정 2010-09-27 08:47
입력 2010-09-27 00:00
출국금지된 전ㆍ현직 임원들은 김 회장의 최측근으로 10여 년 동안 김 회장의 50∼60개 차명계좌에 이름을 빌려주거나 자금관리를 맡은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조만간 이들을 불러 그룹 계열사에서 빼돌린 돈으로 차명계좌에 든 자금을 조성했는지, 이 돈이 정관계 로비에 쓰였는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검찰은 자금의 소유주인 김 회장에 대해서는 출금 조처를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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