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서울 폭발 버스와 동일 버스 운행 중단”
수정 2010-08-12 17:41
입력 2010-08-12 00:00
도는 12일 CNG 시내버스 안전대책을 발표,“서울시 버스 폭발과 동일한 제작연도(2001년),같은 모델(이탈리아 제품)의 버스는 즉시 운행을 중단하고 정밀 재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또 CNG 버스에 대한 용기충전압력을 지금보다 10% 감압해 충전하고,가스안전공사,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CNG 버스 특별점검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도는 CNG 버스 가스용기에 대해서는 3년에 한 번씩 정밀진단을 의무적으로 실시하도록 CNG버스 용기 재검사 제도 도입을 정부에 건의할 예정이다.
지난 9일 서울 성동구 행당동에서 달리던 시내버스가 갑자기 폭발해 승객과 주변 운전자,행인 등 17명이 중경상을 입는 대형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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