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여자연예인 상대 루머 증권가정보지 통해 확산… 유정현 의원, 유포자 수사 의뢰
수정 2010-07-07 00:54
입력 2010-07-07 00:00
연합뉴스
경찰 관계자는 “인터넷에 오른 유 의원과 관련된 소문을 담은 게시물들을 추적해 처음 글을 올린 네티즌 등을 찾고 있다.”며 “사설정보지의 특성상 최초 발원지를 찾는 일이 쉽지는 않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유 의원 측은 “호기심에 글을 올린 네티즌들이 처벌되는 것은 원하지 않는다.”며 “내용 자체가 전혀 사실과 다르고 악의적이라 최초 유포자에 대해 법적인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유 의원과 관련된 소문은 지난 3월부터 증권가와 인터넷을 중심으로 시중에 퍼졌다. 사설정보지 등에는 유 의원이 여자 탤런트 A씨의 캐스팅 과정에 개입해 친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것으로 묘사돼 있다.
김양진기자 ky0295@seoul.co.kr
2010-07-07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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