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털이 10대 5명, 車내부 CCTV에 찍혀 덜미
수정 2010-06-22 10:34
입력 2010-06-22 00:00
대구 달서경찰서는 22일 택시 등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중학생 김모(14)군 등 5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일 오전 1시께 대구시 달서구 월성동 모 아파트 단지에 주차된 택시의 문을 뜯고 동전 1만원어치를 훔치는 등 비슷한 수법으로 3차례에 걸쳐 신용카드를 훔치거나 차량을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군 등은 범행 당시 택시 안에 장착된 CCTV에 얼굴 등이 찍히는 바람에 경찰에 붙잡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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