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서 기숙사 여고생 이틀째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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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06-19 01:22
입력 2010-06-19 00:00
학교 기숙사에서 여고생이 사라진 뒤 이틀째 행방이 확인되지 않아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8일 경남 양산경찰서에 따르면 양산 K고 1학년 A(17)양이 지난 17일 오전 교내 기숙사에서 나간 뒤 현재까지 연락이 되지 않아 수사를 하고 있다. A양은 이날 오전 6시37분쯤 교복을 입고 가방을 든 채 교내 기숙사를 빠져나가는 장면이 폐쇄회로(CC)TV에 찍혔다.

양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2010-06-19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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