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이코노미스트 “한국노조 온건화”
수정 2010-05-22 00:52
입력 2010-05-22 00:00
“조합원 유치경쟁 직면”
이코노미스트는 한국 근로자의 노조 가입률이 최고조에 달했던 1989년의 20%에서 지난해 10%로 감소하고 최근 노동 관련 제도가 변화하는 점에 주목했다.
이코노미스트는 “올해 1월 복수노조 허용과 전임자 임금 지급 금지 등 법이 개정됨에 따라 노조가 조합원을 유치하고자 경쟁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다.”면서 “새 노조법은 개별 노조가 정치적 명분을 위해 조합원을 시위에 가담시켜 온 문제를 해결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2010-05-2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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