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털이 10대, 음란전화 썼다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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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03-30 07:40
입력 2010-03-30 00:00
부산 남부경찰서는 30일 빈집에 들어가 식료품 등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박모(19)군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군은 올해 1월 중순께 이웃인 부산 남구 문현동 노모(92.여)씨 집 출입문을 드라이버로 따고 들어가 식료품 10만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박군은 절도 후 노씨 집 전화로 060 음란전화 88만원어치를 썼다 음란전화 사용자를 역추적한 경찰에 붙잡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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