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자 가족 92명 사고현장으로
수정 2010-03-27 20:37
입력 2010-03-27 00:00
해군 2함대는 이날 실종자 가족들의 요청에 따라 천안함과 동급인 성남함을 긴급배치해 실종자 1가족당 2명씩 모두 92명을 태우고 출항했다.
야간의 기상상황과 탑승객들의 안전을 고려해 시속 10∼15노트로 운항하게 될 성남호는 28일 오전 6∼7시에 사고현장에 도착할 것으로 보인다.
해군 2함대는 또 사고현장으로 가지 못한 나머지 가족들을 위해 부대 내 임시숙소를 마련하는 한편,컵라면과 음료수 등의 간단한 먹거리를 저녁식사로 제공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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