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SAT학원 ‘韓학원 교재 베껴’ 잇따라 고소
수정 2010-03-20 11:02
입력 2010-03-20 00:00
20일 서울 수서경찰서에 따르면 미국 SAT 학원인 엘리트 에듀케이션은 지난 4일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대치동 S어학원 대표 김모(49.여)씨와 강사 등 3명을 고소했다.
이 학원은 고소장에서 “S어학원이 작년 9∼10월 엘리트가 만든 SAT 교재를 무단 복제해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이 학원은 앞서 작년 10월 SAT 문제지 유출과 스타 강사 납치 폭행 사건을 일으킨 강남 R어학원에 대해서도 자사 교재를 베꼈다며 같은 혐의로 고소한 바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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