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네서 1년간 30여차례 버젓이 성추행
수정 2010-03-09 00:30
입력 2010-03-09 00:00
대구 바바리맨 붙잡혀
그는 최근 음란행위로 경찰지구대에서 조사를 받던 중 여성용 속옷을 입은 점을 이상히 여긴 경찰의 추궁에 성추행 사실을 자백했다.
한씨는 경찰조사에서 ‘지난해 여름 제대하고 사귀던 여자친구와 헤어진 뒤 만나는 여자가 없어 성적 만족을 위해 이런 행동을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2010-03-09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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