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 버스전용로 일시 개방
수정 2010-02-09 00:40
입력 2010-02-09 00:00
설연휴 13~15일 새벽 2~6시 일반차 허용
경찰이 지난해 추석 경부고속도로 통행량 및 버스전용차로 이용률을 분석한 결과 심야시간대에는 고속버스가 많지 않은 데다 일반 자동차의 통행차로 분산으로 차량 속도가 시속 46㎞에서 70㎞로 빨라져 시간 및 유류비, 환경비용 등 사회적 비용 절감 효과가 컸다.
다만 경찰은 허용시간 외에 버스전용차로로 달리는 운전자에게는 벌점 30점과 범칙금 6만원(승용차 기준)을 부과하는 등 위반자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2010-02-09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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