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 새 임원진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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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01-07 00:00
입력 2010-01-07 00:00
관훈클럽(총무 김진국 중앙일보 논설위원)은 6일 제57대 임원 13명을 선임했다. 다음은 임원 명단. ▲서기 정병진(한국일보 수석논설위원) ▲기획 이종원(조선일보 편집국 부국장) ▲회계 정혜승(KBS 2TV 뉴스제작팀장) ▲편집 허승호(동아일보 편집국 부국장) ▲감사 이선근(연합뉴스 정치분야에디터) 김봉선(경향신문 정치·국제에디터) ▲편집위원 진경호(서울신문 논설위원) 배정근(숙명여대 정보방송학과 교수) 김경중(MBC 경제부장) 김이택(한겨레 편집국 수석부국장) 박수언(SBS 사회2부장) 김선태(한국경제 논설위원) 오승훈(문화일보 AM7 부장)
2010-01-07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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