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플러스] 동아대 이사장 배임수재혐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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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12-23 12:34
입력 2009-12-23 12:00
동아대학교 재단인 동아학숙 정휘이 이사장이 학교 측으로부터 거액의 돈을 받은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았다. 22일 검찰 등에 따르면 정 이사장은 21일 부산지검에 소환돼 대학병원 간부 등 학교 관계자로부터 억대의 돈을 받아 개인적으로 사용한 혐의(배임수재)로 조사를 받았다. 앞서 검찰은 정 이사장의 부인과 학교 관계자 등도 잇달아 불러 조사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정 이사장이 받은 돈이 학교 시설물 등 구매와 관련해 받은 리베이트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으며, 조만간 정 이사장을 기소할 방침이다.

2009-12-23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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