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남’ 인테리어 디자이너 버커스 오프라쇼 뒤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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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12-17 12:38
입력 2009-12-1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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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오프라 윈프리쇼의 차기 토크쇼 진행자로 발탁됐다. 뉴욕타임스 인터넷판은 유명 실내장식가 네이트 버커스(오른쪽·38)가 오는 2011년 막을 내리는 오프라쇼의 뒤를 이어 같은 시간대 방영될 토크쇼를 진행한다고 16일 보도했다. 오프라쇼의 제작사 하포와 소니픽처스TV는 ‘네이트 버커스쇼’를 제작해 내년 9월 시범적으로 지역 방송에 내보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네이트 버커스는 지난 6년 동안 오프라쇼의 고정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잘생긴 외모와 실내장식에 대한 친절한 조언으로 여성팬을 확보했다. 특히 게이임을 공개적으로 밝힌 그가 2005년 오프라쇼에 출연해 2004년 12월 스리랑카에서 휴가를 보내던 중 쓰나미로 사랑하는 연인을 잃은 심경을 고백하면서 여성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2009-12-17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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