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이 공감하고 함께 즐기는 축제로”
수정 2009-12-16 12:00
입력 2009-12-16 12:00
‘서울 디자인 한마당 2010’ 총감독 최경란 국민대교수
현재 국민대 실내디자인학과 부교수로 재직 중인 최 교수는 올해 10월 열린 ‘서울 디자인 올림픽 2009’의 기획위원으로 참가, ‘한·중·일 생활문화, 일상에서의 휴(休)’ 전시회를 기획해 호평을 얻은 바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또 국민대 동양문화연구소장으로 재직하면서 동양 문화에 기반을 둔 디자인 정체성을 연구하고, 지난 5년간 한·중·일 국제 공동작업에도 활발히 참여해 왔다고 시는 덧붙였다.
최 교수는 “서울 디자인 한마당 2010은 ‘세계 디자인 수도 2010’ 행사와 함께 서울을 세계적 디자인 도시로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올해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발판으로 내년에도 시민들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행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2009-12-16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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