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이번엔 ‘도박’ 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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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12-11 12:32
입력 2009-12-11 12:00
한류스타 이병헌씨에 대해 민사소송에 이어 형사고소까지 제기됐다.

서울중앙지검은 10일 “이씨에 대해 도박 혐의로 고소장이 접수돼 형사7부에 배당해 수사토록 했다.”고 밝혔다. 고소 내용은 이씨가 드라마·영화 촬영으로 미국과 캐나다를 오가면서 상습적으로 바카라 도박을 했다는 것으로 알려졌다. 형사고소를 낸 사람은 앞서 민사소송을 낸 캐나다 동포 권모(22)씨다. 권씨는 결혼할 것처럼 속여 성관계를 맺었으나 이씨가 마음이 변한 뒤 자기를 버렸다며 1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2009-12-1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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