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우승회식 뒤 음주운전 김상식·이광현 불구속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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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12-08 12:34
입력 2009-12-08 12:00
전주 덕진경찰서는 음주운전을 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프로축구 전북 현대의 김상식(33) 선수와 이광현(28) 선수를 각각 불구속입건했다고 7일 밝혔다.

이씨는 지난 6일 오후 9시20분쯤 전주시 산정동에서 혈중알코올 0.057% 상태로, 김씨는 오후 10시30분쯤 같은 장소에서 혈중알코올 0.060% 상태로 경찰의 음주단속에 적발됐다.



이들은 앞서 완주군의 한 식당에서 우승을 자축하며 식사와 함께 술을 마신 것으로 알려졌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2009-12-08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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