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조 파업 철회] 檢, 사법처리 방침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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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12-04 12:00
입력 2009-12-04 12:00
정부의 강경 대응에 철도노조가 전격적으로 파업을 풀었지만 법적인 문제는 고스란히 남게 됐다. 3일 검·경은 파업 중단에도 불구하고 주동자에 대한 사법처리 방침을 고수했다.

대검 관계자는 “노사 양측이 서로 고소·고발한 것 등이 있기 때문에 파업 중단과 관련해서 따로 입장을 밝힐 것은 없다.”면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노조 주요 간부들을 검거하는 등 수사를 계속 이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조태성 김효섭기자 cho1904@seoul.co.kr
2009-12-04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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