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라고 영어연극 못하나요”
수정 2009-11-30 12:56
입력 2009-11-30 12:00
일성여중고 ‘어른 학생’들 30일 영어 말하기대회
일성여중고 제공
배우는 과정에서 느끼게 된 기쁨도 연극을 완성시킬 수 있었던 또 하나의 원동력이 됐다. 흥부와 놀부팀의 박금임(57)씨는 “운전하면서 자동차 기어에 쓰인 ‘D’가 무슨 뜻인지 궁금했는데, 학교에 들어와 영어를 배우면서 ‘Drive’의 약자인 것을 알게 됐다.”며 밝게 웃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2009-11-30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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