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무기거래수수료 80억 횡령 불곰사업 에이전트 구속
수정 2009-11-19 12:00
입력 2009-11-19 12:00
이씨는 2000~2006년 제2차 불곰사업에서 러시아 무기수출업체의 에이전트로 활동하면서 회사 몫의 수수료 84억여원을 교회 기부금 형태로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러시아 무기수출업체와 3억 1000만달러 규모의 무기도입을 중개하면서 받은 수수료와 착수금 등 2387만달러를 함께 활동한 재미교포 윤모씨와 사전에 약속한 비율로 나눈 것으로 드러났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2009-11-1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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