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男, 미수다 ‘키작은 남자는 루저’ 발언 KBS에 손배청구
수정 2009-11-13 12:34
입력 2009-11-13 12:00
12일 언론중재위에 따르면 유씨는 전날 “‘미녀들의 수다’가 키 작은 남자에 대한 비하 발언을 여과 없이 방송해 정신적으로 피해를 입었다.”며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앞서 9일 ‘미수다’에서는 게스트로 나온 H대 재학생 이모씨가 “키가 작으면 일단 싫다. 외모가 경쟁력이 되는 시대에 키가 작은 남자는 루저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2009-11-13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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