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 위에 오른 외국어고] 대원외고 15.6%만 어문계 진학
수정 2009-10-21 12:48
입력 2009-10-21 12:00
수도권소재 외고 ‘전국 평균이하’
자료에 따르면 지난 3년 동안 전국 외고 가운데 어문계 진학률이 가장 낮은 곳은 경기의 성남외고였다. 졸업생 226명 가운데 14.2%인 32명만 어문계로 진학했다. 졸업생 825명 가운데 119명(14.4%)이 어문계로 진학한 경기 안양외고가 그 뒤를 이었다. 대원외고는 같은 기간 1247명의 졸업생 가운데 195명(15.6%)만이 어문계로 진학, 뒤에서 세번째였다. 서울·경기 지역 15개 외고의 지난 3년 동안 어문계 진학률은 26.4%였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2009-10-21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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