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 브리핑] 軍 인터넷 뚫려 정보문서 2000여건 유출
수정 2009-10-19 12:26
입력 2009-10-19 12:00
군 관계자는 CARIS 접속 인증서 유출과정에 대해 “육군 3군사령부 소속 유모 대령이 자신이 사용하던 컴퓨터에 해당 인증서를 저장한 상태에서 해당 컴퓨터를 이용, 인터넷 포털 사이트를 방문했다가 제3국의 해커가 설치한 바이러스에 감염돼 인증서가 유출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건 발생 이후 국가정보원과 국방부, 환경부 등은 지난 3월18일 긴급 회의를 열고 대책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2009-10-1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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