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말기 50대 신종플루 치료중 사망
수정 2009-10-09 12:48
입력 2009-10-09 12:00
복지부, 역학조사 착수
이 환자는 지난달 14일 기침과 가래 증상이 나타나 21일 병원을 방문했으며 신종플루 검사를 받고 곧바로 입원했다. 22일에는 신종플루 확진판정이 내려져 치료약인 타미플루를 처방받았다.
환자는 지난 5일 결국 사망했고, 병원은 3일이 지난 8일 이번 사례를 보건당국에 보고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환자는 이미 폐암 4기 상태였기 때문에 신종플루로 인해 사망했는지는 확실하지 않다.”면서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국내 12번째 신종플루 사망자로 분류할지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2009-10-09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