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남녀 80% “차 안 스킨십 좋다”
수정 2009-09-23 00:00
입력 2009-09-23 00:00
우리나라 미혼 남녀들은 ‘차 안 스킨십’에 대해 대체로 긍정적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커뮤니티사이트 프렌밀리(www.frienmily.com)가 최근 20~39세의 미혼남녀 1322명을 대상으로 ‘자가용과 데이트’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대부분의 미혼 남녀가 차 안에서 연인과 스킨십을 하는 것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남성 82.4%,여성 85.5%가 차 안에서 스킨십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또 차 안에서 스킨십을 하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남성 82.3%,여성 73.3%가 ‘자연스럽다’라고 답했다.이 외에 ‘누군가 볼 수 있다는 생각에 싫다’ ‘부자연스럽고 어색하다’는 답변은 8.9%, 4.8%인 것으로 조사됐다.’누군가 볼 수 있다는 생각에 긴장감이 들어 좋다’는 대답도 3.3% 였다.
한편 ‘연인과 데이트를 할 때 차가 필요한가’라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66.8%가 ‘꼭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가끔은 있어야 한다’고 답했다.’꼭 필요하다’는 응답자는 29.1%, ‘필요하지 않다’는 응답자는 4.1%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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