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창의재단은 오는 27일 11시 선유도 생태자연공원에서 RGB 캠페인 행사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RGB 캠페인이란, 질병(Red), 기후변화, 에너지, 식량(Green), 물(Blue) 등 5대 지구현안을 빨강, 녹색, 파랑 등 세 가지 색깔로 표현해 국민들의 이해를 도모하고자 벌이는 행사다. 행사에는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일깨워주는 ‘녹아내리는 사람’, ‘인체동력발전기’, 물부족 지구체험 등의 퍼포먼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신종플루, 기후변화, 에너지고갈, 세계 물 문제 등에 대한 전문가 강연도 이어진다. 오후 7시에는 공원 야외 원형무대에서 재즈피아니스트 진보라씨와 가수 다비치의 공연도 열린다.
2009-09-23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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