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년만에 9월 황사
수정 2009-09-21 00:52
입력 2009-09-21 00:00
21일 전국 비… 秋워져요
황사의 농도는 다소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22일 오후 늦게 사라질 것이라고 전했다.
9월 황사는 1965년 9월6일 전남 목포와 제주도에서 관측됐으나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는 전례가 없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몽골지역의 건조한 날씨 때문에 10월 황사도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21일 새벽 서울·경기 지역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전국으로 확대된다. 21일 아침 최저기온은 12~19도, 낮 최고기온은 20~26도로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질 것이라고 기상청은 내다봤다.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2009-09-2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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