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수억 챙긴 前역도국가대표 구속
수정 2009-08-29 00:24
입력 2009-08-29 00:00
백씨는 금융자료 판매 사이트를 통해 시중 저축은행의 대출자 명단을 입수한 것으로 밝혀졌다.
백씨는 1987년부터 3년 간 역도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활약하며 국제대회에서 금메달을 따기도 했으나 은퇴 후 대출 알선중개업을 하다 6500여만원의 사채를 끌어 쓰고 이를 갚을 방법이 없자 보이스피싱에 손을 댄 것으로 알려졌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2009-08-2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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