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 길이 40% 줄었다
수정 2009-08-29 00:26
입력 2009-08-29 00:00
90여년새 3500㎞ → 2100㎞… 간척·매립에 직선화 뚜렷
또한 해안선에서 10㎞ 이내의 토지 이용 현황을 조사한 결과 경작지와 주거지, 산업단지 등이 50% 이상을 차지한 반면 산림과 초지의 비율은 20%에 불과한 것으로 파악됐다.
환경과학원 관계자는 “강화도 남단이나 한강하구처럼 간석지나 염습지는 해안선의 중요한 생태계로 보전가치가 높다.”면서 “서해안의 주요 경관인 간석지나 염습지, 사구 등의 유형별 보전 목표를 설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2009-08-29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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