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순 모방’ 납치·강도행각 20대 3명 구속
수정 2009-08-19 01:10
입력 2009-08-19 00:00
이들은 지난 11∼13일 관악구와 강남구 일대에서 취객을 부축하는 척하다 소지품을 빼가는 속칭 ‘부축빼기’ 등의 수법으로 세차례에 걸쳐 30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다.
이들은 범행 당시 “연쇄살인범인 강호순이 우리의 우상이다. 죽고 싶지 않으면 말을 들어라.”며 피해자를 협박한 것으로 드러났다.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2009-08-1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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