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독특한 광고 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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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8-06 01:18
입력 2009-08-06 00:00

부산서 ‘광고 먹는… ’ 행사

‘2009 부산국제광고제’가 전 세계의 재미있고 특이한 광고를 선별해 상영하는 야외 특별 행사를 갖는다. 5일 부산국제광고제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오는 27~29일 ‘2009 부산국제광고제’ 본선대회 기간에 맞춰 ‘광고 먹는 이들의 밤(The Night of the AD Eaters)’ 행사가 국내 처음으로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선보인다.

‘광고 먹는 이들의 밤’은 1981년 프랑스에서 시작된 이후 29년째 전 세계 40여개국 160여개 도시에서 연중 개최되는 세계 최대의 광고 영상축제. 전 세계 60여개 국가에서 제작된 100만여편의 광고 가운데 가장 재미있는 광고물을 해마다 500여편씩 새로 선정, 상영하고 있다.



조직위 관계자는 “해운대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에게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09-08-06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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