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공권력 진입] 노조간부 부인 자택서 자살
수정 2009-07-21 00:46
입력 2009-07-21 00:00
박씨와 함께 사는 친정어머니 조모(50)씨가 이날 오전 11시쯤 손자 2명(4살·생후 8개월)과 함께 외출했다가 낮 12시쯤 집으로 돌아와보니 박씨가 화장실에서 목을 맨 것을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조씨가 숨진 딸이 둘째 아이를 낳고 나서 산후우울증 증세로 대학병원에서 치료받은 전력이 있다고 진술함에 따라 이 병원을 상대로 박씨의 병원기록 등을 조사하고 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09-07-2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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