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함께 키우기 운동…교과부, 동아리 340곳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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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7-15 00:30
입력 2009-07-15 00:00
교육과학기술부는 14일 장애아, 다문화 가정 자녀 등을 내 아이처럼 돌보는 ‘우리 아이 함께 키우기 운동’을 다음달부터 내년 2월까지 6개월 간 벌인다고 밝혔다.

각 학교의 학부모봉사 동아리들은 소외계층 자녀 돌보기 등의 활동 계획을 시·도교육청에 제출하면 된다.

교과부는 모두 340개 동아리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활동기간 약 300만~50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봉사 대상은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장애 학부모와 자녀, 다문화 가정의 학부모와 자녀, 저소득·맞벌이 가정 자녀 등 다양하다.



예를 들어 언어장애가 있는 학부모는 자녀에게 언어교육을 하지 못해 자녀까지 장애를 갖는 경우가 있는 만큼 학부모 동아리가 이 자녀들에게 책을 읽어 주거나 함께 놀아 주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장애 예방에 도움을 주자는 것이다.

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2009-07-1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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