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문제지 표지 붙인다
수정 2009-07-06 00:42
입력 2009-07-06 00:00
시험 시작전 미리 풀기 막으려
교육과학기술부는 이런 내용의 2010학년도 수능시험 시행계획을 6일 공고한다. 올 수능과 다른 점은 각 영역시험 시작 10분 전에 나눠 주는 문제지의 앞면에 표지를 붙였다는 점이다. 일부 수험생들이 시험 시작 시간 전에 미리 푸는 폐단을 없애기 위해서다.
수리영역 단답형 문제 정답이 한 자릿수이면 OMR 카드의 십의 자리에 ‘0’을 표기해도 정답으로 인정하는 것도 새롭다. 응시원서 교부 및 접수 기간은 지난해보다 6일 앞당겨진 8월26일부터 9월10일까지다.
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2009-07-0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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