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 어느새 2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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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6-29 00:38
입력 2009-06-29 00:00

입국 한국인 4명 등 6명 추가

신종인플루엔자(인플루엔자A/H1N1) 환자 6명이 추가로 확인돼 지금까지 발생한 국내 환자수가 200명을 넘어섰다.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해외에서 입국한 한국인 4명과 미국인 2명이 신종플루에 감염된 것으로 추가 확인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로써 국내 신종플루 확진 환자는 200명을 넘어 총 202명이 됐다. 이날 추가로 확인된 환자 중 27일 미국에서 입국한 4살 여자 어린이와 같은 날 필리핀에서 입국한 여성(19)은 공항 발열감시에서 걸러진 반면 4명은 21~25일 입국한 후 국내에 체류하던 중 증상이 확인돼 보건소 또는 병의원을 통해 확인됐다.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2009-06-2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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