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플러스] 휴대전화 가까이땐 의료기 오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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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6-25 00:48
입력 2009-06-25 00:00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4일 인공심장박동기 등 이식형 의료기기를 장착한 환자들이 휴대전화 등 전자파를 발생하는 기기와 가까이 접근하면 안 된다는 내용의 안전성 서한을 의료계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일본 총무성이 이식형 의료기기는 전자파가 발생하는 기기와 가까운 거리에 접근하면 오작동을 일으킨다는 발표에 따른 것이다. 이식형 의료기기는 인공심장박동기, 심장충격기, 의료용전기자극기, 전기배뇨억제기 등이 있다. 6개 업체가 이식용 의료기기를 수입하고 있으며 이를 장착한 국내 환자는 1만 7165명으로 추산된다.

2009-06-2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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