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원·교수 등 부정 요양사 900명 적발
수정 2009-06-24 00:50
입력 2009-06-24 00:00
수십만원 주고 허위 이수
경찰은 또 다른 13곳의 원장과 자격증 취득자 등 897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조씨 등은 지난해 2월부터 최근까지 교육시간을 모두 이수한 것처럼 증명서를 허위로 꾸며 지원자들이 경기도지사가 발급한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도운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교육원장들은 등록한 교육생들에게 1인당 20만~80만원을 받고 허위 교육시간 이수증명서를 만들어 시험 실시 기관에 제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09-06-2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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