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의선 전철 새달 개통차질 우려
수정 2009-06-20 00:44
입력 2009-06-20 00:00
이용자 점검 연기… 코레일·철도시설공단 책임공방
규정대로라면 21일까지 점검이 이뤄져야 하는데 두 기관은 24~26일 이용자 점검을 실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코레일 등에 따르면 개통을 앞두고 이용자 점검이 연기된 것은 처음이다. 점검 연기에 대해 두 기관은 각기 다른 견해를 보이고 있다.
코레일은 역사 및 시설물 공사가 마무리되지 않아 부득이한 조치란 반면 건설주체인 철도시설공단은 역무원 미배치 등을 지적하는 등 상대 기관의 준비 부족을 탓하고 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2009-06-2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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