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설 만평’ 원주시장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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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6-20 00:44
입력 2009-06-20 00:00
강원 원주시 시정홍보지에 대통령 욕설 만평 게재로 파문이 커지면서 김기열 시장이 19일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고 공보담당관 김모씨 등 2명을 직위해제했다. 한편 만평을 그린 최모(44)씨에 대해서는 경찰에 고발했다. 김 시장은 이날 오전 10시 기자회견을 갖고 사회적으로 큰 물의를 일으키고 시의 명예를 실추한 데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원주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2009-06-2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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